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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창)마이다스 2013. 8. 24. 15:27

 

당진시  현대차그룹 당진에 1조원 규모 공장 설립 *** 2만여명 고용 창출

 

 

 

 

현대차그룹, 당진에 1조원 규모 공장 *** 2 만여명 고용창출

 | 최종수정 2013.04.30 02:02:01  

 

현대차그룹이 충남당진1조1200억 규모 자동차용 첨단소재 공장을 설립한다.

 

1조원 규모는 웬만한 자동차 공장 설립과 맞먹는 대형 투자다.

현대*기아차가 각각 중국 3공장을 지을때도 1조원이 투입된바 있다.

현대차그룹이 1조원 이상 투자계획을 밝힌것은 2011년 기아차 중국 3공장

설립계획 발표 이후 2년 만이다.

 

새공장이 설립되면 2만여 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되고 건설 등 생산유발*부가가치

창출 효과도 6조원이 넘을 전망이다.

고용인원 2만명은 자동차만 따지면 현대차 울산공장에 이어 두번째로 큰 규모인

만큼 의미가 크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재계는 현대차그룹이 "글로비스*이노션 등 주요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해소 대책을

가장 먼저 내놓은데 이어 " 신규 투자*고용창출 " 등 박근혜정부의 경제살리기

기조에 맞춰 선제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것에 주목 하는 분위기다.

 

현대차그룹은 29일 " 자동차 엔진. 변속기 필수 소재인 차세대 특수강 공장과

고품질 철분말 공장을 충남 당진에 각각 신설할 방침" 이라며 "특수강 공장은

현대제철이, 철분말공장은 현대차가 소유하고 운영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연 100만t 규모의 특수강 공장엔 1조원. 2만5000t 규모의 철분말 공장엔

1200억원 이 투입된다.

 

그룹관계자는 공장 설립에 따른 "생산유발*부가가치 창출효과가 6조1000억원.

고용창출 효과가 2만 2000명에 달하게 될것" 이라며 " 자동차 핵심부품*소재가

국산화 되면 적지 않은 수입대체 효과가 나타나 무역 수지개선에 이바지 할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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