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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도·농어촌도로 개선사업에 893억 투입시도 7호선 확포장사업 외 32건  삽교천~맷돌포 도로확포장 사업 위치도. ⓒ당진시청 제공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시가 지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시도·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 및 위험도로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당진시에 따르면 올해 시도 및 농어촌도로 개선사업은 시도7호선 확포장사업 외 32건이며, 예산으로는 893억 3900여만원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그동안 실시설계 및 보상에 투입된 예산은 337억원이며, 올해에는 79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이어나가고, 나머지 예산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 가운데 주요사업은 삽교천~맷돌포 도로확포장 사업이다. 삽교호관광지는 2023년 충남도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가..

당진 장고항에 유람선 뜬다…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당진시, ‘2025년 장고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공모 선정- 총사업비 400억 원 확보 -- 수산 소비 거점 조성·어촌 경제 활성화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당진시 유일의 국가어항인 장고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150억 원, 도비 45억 원, 시비 105억 원, 민자 100억 원 등 총사업비 400억 원을 확보해 2025년부터 5년간 장고항 국가어항에 수산센터, 해양아트갤러리, 어업인 커뮤니티센터, 주차타워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시에 따르면 당진시 장고항은 고령화 및 어가 인구 감소로 인해 청년인구 유입과 소득 다각화 방안이 시급한 상황이..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785533 인구 17만 당진시, 143만 대전시가 부러워한다 - 디트NEWS24당진시가 지난달 스위스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건설용 자재 생산 기업, 시카로부터 2200만 달러 투자를 끌어냈다. 올 첫 외국인 투자유치건으로 시카는 연내 당진 송산 2-2 외투지역에 생산시설을www.dtnews24.com  인구 17만 당진시, 143만 대전시가 부러워한다 한남희 기자 입력 2025.02.02 20:30수정 2025.02.04 11:29댓글 0 당진 민선 8기 투자유치 14조, 대전의 6배지속적 인구 증가, 3위 서산 연내 추월 가능   민선 8기 당진시의 투자유치 규모가 지난해 연말 기준 13조 9086억 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