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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059억 원 규모 기업유치 협약! 투자유치 '순풍'

당진시, 1059억 원 규모 기업유치 협약! 투자유치 '순풍'​4개 기업·1059억 원 투자, 기업유치 통한 지역발전 및 상생 도모   ​ 당진시는 9월 1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기업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비츠로셀(대표이사 장승국)·㈜이노그린메탈(대표이사 최재진)·신포메탈㈜(대표이사 노대훈)·테라클㈜(대표이사 권기백)은 당진시 산업단지 내 생산공장 투자에 합의했다.​㈜비츠로셀은 당진시 합덕인더스파크 산업단지 내 위치한 국내 유수의 리튬 전지 생산기업으로 인접한 1만7334㎡ 부지에 리튬 2차전지 생산공장을 증설한다.​㈜이노그린메탈은 바나듐·몰리브덴 등 국가 전략금속 재자원화 분..

당진시, 합덕역에서 기차 타고 수도권까지

당진시, 합덕역에서 기차 타고 수도권까지   당진시, 합덕역에서 기차 타고 수도권까지국토교통부 제20회 역명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101역사 명칭 ‘합덕역’으로 확정​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오는 11월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 101역사의 명칭이 ‘합덕역’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서해선 복선전철은 총사업비 4조 1,009억 원을 투입해 충남 홍성에서 경기도 화성(서화성)까지 총연장 90.01㎞ 구간의 복선전철로 건설되는 사업이다.​국토교통부는 7월 12일 제20회 역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제19회 위원회에서 보류한 5개 역명에 대해 심의 의결하고 3일 확정했다.​당초 당진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당진합덕역으로 의견을 제출했으나,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에서 합덕역으로 조건부 가결..

당진시 전원주택지 매매-당진전원주택지매매

당진시 전원주택지매매-당진 전원주택지매매.당진시주택지매매.당진주택지매매.당진시주택부지매매.당진주택부지매매  당진시 접근성 좋고 공기 좋은 위치의 전원주택부지 매매 합니다.  위치 : 당진시 송악읍 금곡리지목 : 임야 용도 : 생산관리지역면적 : 545㎡(165평) - 도로지분 포함.금액 : 65.000.000원 본토지는 토목공사 완료된 토지로 배수로.전기. 상수도 공사 완료된 토지 입니다총 8가구 지을수 있게 공사된 전원주택지 이며 현재 6가구의 전원주택은 공사가 완료 되어 거주 하고 있는 상태 이며 본 필지만 건축이 안 된 토지로 되어 있으면 전원주택.이동식주택.농촌체류형쉼터 등 소액으로 전원생활을 준비 할수 있는 토지 입니다.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당진IC 에서 각 10분 이내 거리이며 송악읍 전대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