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인구, 9년 연속 증가세 지속 | ||||||
매월 평균 417명 증가 20~30대층 전입 상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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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인구는 2011년 말 15만3,995명이었으나 월 평균 417명이 증가해 2011년 말보다 5,010명이 늘어난 것으로 대부분 경제활동인구의 전입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주요 인구증가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전입 15,530명, 출생 1,820명, 전출 11,464명, 사망 1,001명으로 송악읍(1,259명), 당진1동(1,054명), 당진3동(588명), 신평면(554명), 송산면(369명), 당진2동(335명) 순으로 주거편의 시설이 밀집하고 있는 시 중심부와 기업체가 많이 소재하고 있는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인구 증가세를 보였다. 전입 사유는 직장(취업, 직장이동 등)이 53%, 가족(결혼, 합가 등)이 25%, 주택(주택구입, 전세 등)이 12% 등으로 나타났으며, 경기·서울·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의 전입이 전체 전입자의 73%로 조사됐다.
당진시 송산면 유곡리 가곡리 일대 송산2일반산업단지 주거지구내 현대엠코아파트 6월현재 입주중 또, 전입 인구의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20~30대가 47%로 나타나고 남성의 전입율이 54%로 나타나, 시는 경제활동이 활발한 20~30대 남성이 대기업과 협력업체, 건설인력 등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당진으로 취업 등의 사유로 계속해서 전입이 이뤄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전입자들이 대개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이나 원룸 등으로 전입한 것으로 파악돼, 공동주택이나 원룸이 많은 지역으로의 인구 증가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구 통계 결과를 보면 지난해 당진시가 전국 76개 시 중에서 세 번째로 높은 67%의 고용율을 나타낸 것과 무관하지 않으며 지속적인 인규유입이 이뤄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당진시는 앞으로 미전입자에 대한 전입을 유도하고, 2014년 17만 명, 2025년 30만 명, 2030년 50만 명의 자족·특례도시 건설에 차질이 없도록 주거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등 전입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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