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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창)마이다스 2013. 1. 29. 16:57

당진시 인구가 2012년 12월 말 현재 15만 9005명으로 집계돼 2004년 이후 9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1년 말 15만 3995명에서 월 평균 417명씩 증가해 2012년 1년간 5010명(3.2%)이 늘어났으며, 대부분 경제활동 인구의 전입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인구증가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전입 1만 5530명, 출생 1820명, 전출 1만 1464명, 사망 1001명이며, △송악읍 1259명 △당진1동 1054명 △당진3동 588명 △신평면 554명 △송산면 369명 △당진2동 335명 순으로 주거편의 시설이 밀집돼 있는 시 중심부와 기업체가 많이 소재한 북부지역 중심으로 인구 증가세가 뚜렷하다.

전입사유는 직장(취업, 직장이동 등)이 53%, 가족(결혼, 합가 등)이 25%, 주택(주택구입, 전세 등)이 12% 등으로 나타났으며, 경기·서울·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의 전입이 전체 전입자의 73%로 조사됐다.

또 전입인구 가운데 20~30대가 47%, 남성이 54%임을 감안할 때 경제활동이 왕성한 20~30대 남성이 대기업과 협력업체, 건설인력 취업 등의 사유로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대부분의 전입자들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나 원룸 등으로 전입한 것으로 파악돼 앞으로도 공동주택이나 원룸이 많은 지역으로의 인구 증가세가 전망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인구통계 결과 지난해 당진시가 전국 76개 시 중 3번째로 높은 67%의 고용률을 나타낸 것과 무관하지 않다"며 "앞으로 미전입자에 대한 전입을 유도해 2014년 17만명, 2025년 30만명, 2030년 50만명의 자족·특례도시 건설에 차질이 없도록 주거와 편의시설 확충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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