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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사람.돈이 모이는 당진시 *** "제2의 현대도시 울산" 꿈꾼다   

 

 

당진시에 사람이 모이고 돈이 넘쳐난다. 서해안 개발을 타고 공장이 있따라 들어오고

국가공단.지방산업단지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생겨나는 현상이다.

 

당진시는 2010년 이후 도시인구증가율이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도시 중의 한곳이다.

2011년에 148.700명에서 출발해 2013년 4월말 현재 내국인 15만6473명, 외국인은 4010명으로

외국인을 포함한 인구가 16만명을 넘어서 지난해말보다 1369명이 늘어 월 평균 342명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충남도와 전국에서 인구증가율이 1위라고 밝혔다.

이처럼 당진시가 빠르고 높은 인구증가율을 지속하는 이유는 산업시설의 증가와 항만.발전산업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기업들의 입주가 한목하고 있다.

 

현대제철,동국제강.동부제철.환영철강.휴스틸등과 당진화력.GS EPS.현대그린파워.평택화력등

대규모 기업들이 입주하고  석문국가산업단지.송산2산업단지 당진항개발등 으로 인해 건설인력과

산업시설 가동, 운영에 따른 기업의 인력들이의 인구유입으로 당분간 꾸준한 인구증가로 이어질

것이다.

 

 

      고대국가산업단지 동국제강.동부제철.당진항 위성사진

 

   고대면 장항리 대한전선 공장 전경

 

석문산업단지내 상업지역 공사모습

 

당진시의 화려한 변신 뒤에는 현대제철을 필두로 한 기업들이 있다.

현대제철이 2004년 한보철강을 인수한 이후 연평균 160여개의 기업들이 당진으로

몰리면서 당진시 전체가 산업도시로 탈바꿈 하고 있다.

 

또한 당진의 산업단지는 대부분 임해산업단지다. 따라서 항만의 발전은 필수이다.

그래서 당진의 인구는 꾸준한 증가를 보일 것이며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부동산경기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부동산 가격의 상승과 땅값상승은 꾸준히 오를 것이다.

 

당진은 한반도 중서부 지역에 위치해 해상 도로 등 교통 요충지이자 수도권의 관문이다.

특히 당진항의 지속적인 시설확충에 따라  대중국 교역의 수출기지로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황해경제자유구역개발로 환환해권 진출 교두보로 성장할것이며 제2의포항을 넘어

제2의 울산으로 성장할 기틀을 다지고있는 중인곳이 당진시이다.

 

 

따라서 개발되고 있는 당진시.개발중에 있는 당진시의 부동산.특히 "토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궁금한 사항이나 확인 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시면 성실히 확인 시켜 드립니다.

 

문의, 토지답사 상담 : 010 - 2002 - 9300   부동산정보 공인중개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