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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읍물류유통단지.송악읍물류단지.
서해선 복선전철과 아산석문 산단선 개통으로 개발 가속 기대 - 송악역.송악역주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건설이 진행 중인 서해선 복선전철과 석문산업단지를 잇는 아산석문 산단선이 제3차 국가철도구축계획에 반영돼 향후 철도를 이용한 물류 수송과 인적 수송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산석문 산단선 사업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돼 당진항을 통한 해상물류에 이어 육상물류거점도시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서해선 복선전철 당진 합덕역과 석문국가산업단지 연결 아산석문 산단선의 총 연장은 36.5㎞이며 총 699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난 2013년 당진시가 대한교통학회에 의뢰해 실시한 합덕~석문 철도건설사업 사전조사 용역에 따르면 아산석문 단선철도 사업의 비용편익은 1.13으로 조사돼 사업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해선복선전철의 합덕역(118정거장)에서 시작해 송악(가칭)역, 송산(가칭)역, 석문(가칭)역이 1차개통으로 확정돼 진행되는데, 업계는 석문역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송악, 송산에비해 저평가된 지역이면서 석문국가산업단지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산(가칭)역의 2차 개통이 늦어지는 만큼 대산산단의 인구도 석문역으로 흡수할 수 있다.
토지 위치 :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
토지 지목 : 답
토지 용도 : 농림지역, 농업진흥구역
토지 면적 : 4.432㎡ (1.340평)
매매 금액 : 201.000.000원
당진시 2020년 송악물류단지 - 복운리 일원 약 22만평 개발
이날 당진 송악물류단지(주)는 송악읍 복운리 880번지 일원에 71만 2416㎡(약22만평) 규모로 2020년까지 수용ㆍ사용방식(실수요자 개발)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합동설명회는 주민과 회사 관계자의 질의 응답순으로 이뤄진 가운데 물류단지 조성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영향평가와 토사ㆍ오수 방지책과 관련해 "신호체계는 교통흐름에 방해되지 않게 시간당 3600대를 반영했으며, 저류지 2곳을 구성해 토사 유출 저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토지이용 계획과 개발 실효성에 대해서는 "교육청과 협의해 학교 신설 의견이 나오면 의무적 설치사항"이라며 "물류단지는 전체 개발면적의 51%를 차지하고 있으며 관련 업계로부터 의향서를 모두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또 인근 건축물 유리온실의 일조권 침해와 관련해서는 "도면과 조감도 등의 확인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정환 송악읍 개발위원장은 "송악물류단지 조성은 항만물류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제특구 무산에 따른 충남도와 송악읍대책위가 협의, 약속한 10개항중 하나로 송악읍대책위가 민간 사업자를 유치한 만큼 물류단지 조성에 이견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송악물류단지는 지난 3일 충남도 승인 신청에 이어 앞으로 주민의견 청취와 관계기관 협의, 물류단지 계획심의, 개발계획ㆍ실시계획을 거쳐 공사착공과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당진시 토지 전문 부동산 당진토지 투자 문의 : 010 - 2002 - 9300, 041-357-8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