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송악읍 복운리 토지매매-송악물류단지.당진시송악읍물류단지.송악읍복운리물류단지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 토지매매-송악물류단지.당진시송악읍물류단지.
당진시 공고 제2018-724호-당진 송악물류단지계획 승인 신청 관련 주민공람 및 합동설명회 개최
복운리 물류센터 부지 위치와 토지위치
당진시 공고 제2018-724호-당진 송악물류단지계획 승인 신청 관련 주민공람 및 합동설명회 개최
당진시 2020년 송악물류단지 조성 ‘시동’
당진 송악 물류단지 조성사업 합동 설명회가 지난 16일 당진시 송악읍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주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당진 송악 물류단지(주)는 송악읍 복운리 880번지 일원에 712,416㎡(약 22만 평) 규모로 오는 2020년까지 수용ㆍ사용 방식(실수요자 개발)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합동설명회는 주민과 회사 관계자의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진 가운데 물류단지 조성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영향평가와 토사ㆍ오수 방지책에 관련해 “신호체계는 교통흐름에 방해되지 않게 시간당 3600대를 반영했으며, 저류지 2곳을 구성해 토사 유출 저감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토지이용 계획과 개발 실효성에 대해서는 “교육청과 협의해 학교 신설 의견 나오면 의무적 설치사항”이라며 “물류단지는 전체 개발면적의 51%를 차지하고 있으며 관련 업계로부터 의향서를 모두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인근 건축물 유리온실의 일조권 침해와 관련해 “도면과 조감도 등의 확인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김정환 송악읍 개발위원장은 “송악 물류단지 조성은 항만물류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제특구 무산에 따른 충남도와 송악읍 대책위가 협의, 약속한 10개 항 중 하나로 송악읍 대책위가 민간 사업자를 유치한 만큼 물류단지 조성에 이견이 있을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송악 물류단지는 지난 3일 충남도 승인 신청에 이어 앞으로 주민의견 청취와 관계기관 협의, 물류단지 계획 심의, 개발계획ㆍ실시계획을 거쳐 공사 착공과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물류단지 조성에 대한 주민 의견은 오는 30일까지 당진시청 교통과, 송악읍 산업팀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당진시 공고 제2018-724호-당진 송악물류단지계획 승인 신청 관련 주민공람 및 합동설명회 개최
2020년까지 약 22만 평 규모로 개발되는 당진 송악 물류단지 조성지 맞은편 38국도 4차선 붙은 토지매매 합니다
위치 :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
용도 : 계획관리
지목 : 대지
면적 : 2500㎡(약 760평)
도로 : 중로1류(폭20m-25m)-38번국도 4차선 접합
추천용도 : 전문상가단지.물류센터.대형물류차정비소.휴게소.대형음식점.
매매가 : 3.3㎡당-3.000.000원 총매매가격 : 2.280.000.000원
당진토지 전문 부동산 당진토지 문의 : 010 - 2002 -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