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항 국가어항 공정률 20%-장고항리.석문면장고항리.노적봉.장고항국가어항.장고항리토지
장고항 국가어항 개발사업 공정률 20%-장고항리.석문면장고항리.노적봉.장고항국가어항.
-올해 60억투입, 방파제.물양장.준설공사 등 진행-
장고항을 수산기능뿐 아니라 해상교통, 관광중심항구로 개발하는 국가어항 개발사업이 현재 공정률 20%의 공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장고항리 일원을 국비 541억원 을 들여 국가어항으로 개발하는 사업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6년차 사업으로 진행되고있다.
계류시설과 외곽시설,공유수면매립공사(8만2천305㎡) 등을 실시해 장고항을 체류형 관광이 가능한 해상교통 관광 및 유통중심지로 조성하고 태풍이나 해일 등으로 인한 기상악화때 안전하게 대피할수 있는 기지로도 육성 된다.
장고항은 실치와 우럭등 풍부한 수산물과 일출로 이름난 노적봉등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지난 2008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됐지만 어업시설이 부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어촌관광,교통,물류 등 미래 지향적인 어항으로서의 개발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되왔었다.
장고항 국가어항 개발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장고항 국가어항은 낙후된 어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아산만권 중추 거점어항으로 새로운 어촌어항 관광수요를 창출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는 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500m에 이르는 동방파제시설(40억원)과 남측물양장 시설(5억원), 10만㎤준설 및 투기(10억원), 기타 부대공사(5억원)등을 올해 마무리 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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