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땅, 인구 늘었다-당진시인구.당진시땅.당진시토지.당진시부동산.당진시개발.당진시답사.석문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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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 토지면적이 지난해 7억㎡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당진시 토지의 총 면적은 7억425만㎡로 2013년 6억9.548만㎡ 보다
877만㎡가 늘어났다.
당진시 송악읍 일대 전경
당진시의 총 면적 7억㎡ 돌파는 충남도 내에서는 공주시와 서산시 다음으로
3번째이며, 석문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매립지 871만㎡가 신규로 등록되는 등
공유수면 매립에 따른 토지 증가가 시 면적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
지목별 증감내용을 살펴보면 ♠답(97만7.557㎡) ♠과수원(6만7.909㎡) ♠임야(119만
5.285㎡) ♠유지(6만7.909㎡) 등은 감소한 반면 ♠대(54만9.289㎡) ♠공장용지(477만㎡)
♠도로(280만263㎡) ♠공원(108만2.775㎡) ♠체육용지(135만2.210㎡) ♠잡종지(63만)
등은 증가 했다.
석문국가산업단지 전경
시의 토지면적은 앞으로 당진항 부두시설 확충과 현대제철 운영부지 조성 등 각종
공유수면 매립공사가 진행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신규 토지개발사업이나 무주부동산 확정에 따른 토지 증가도 계속될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 토지면적의 증가와 더불어 인구도 2004년이후 10년 연속 증가 하였다.
송산산업단지 주거지구
올해 2월 말 기준 당진시의 내국인은 전년대비 2.844명(월평균 237명)이 늘어난
16만3.972명, 외국인은 5.018명으로 외국인을 포함할 경우 인구가 17만명을 넘는 등
충남도내 최고 수준의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인구증가의 요인으로는 수도권 규제완하와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10년
연속 50개 기업이상이 신규로 입주하는 등 경제규모 확대에 따른 경제활동인구
유입이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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