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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당진' 투자유치설명회 -- 성황리 마무리

25일 투자유치설명회에 기업 관계자 등 400여명 몰려 *** 롯데호텔 서울

어제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당진시 투자유치설명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는 당진이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에도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당진항을 통한 물류비 절감,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 등 기업 환경에 유리한 인프라가 잘 갖춰 기업인들이 투자하기 좋은 도시로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어제 설명회에는 현대건설 등 200여 개 기업, 관계기관, 언론사 등 400여 명이 참가해 당진시가  준비한 입지 조건과 투자 인센티브, 당진의 주요 관광지인 삽교호관광지와 왜목마을, 난지섬 등과 연계한 크루즈 유치와 마리나 시설 계획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 LH공사와 (주)합덕인더스파크, 송산산업단지개발(주)에서 직접 참여해 석문국가산업단지와 합덕인더스파크, 송산일반산업단지에 대한 투자 환경과 투자계획을 소개하고 투자를 제안했다. 당진에 입주해 있는 철강회사인 현대제철과 동부제철 사업 설명회에는 관련 기업 등 많은 투자자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철환 시장은 "당진은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17개소, 1,400여만 평에 이르는 산업단지, 맞춤형 기업 지원시스템을 갖춰 투자하기 좋은 곳"이라며 "경기침체로 투자가 위축돼 있지만, '침체는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한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의 말을 새겨듣는다면 지금이야말로 당진(唐津)에 투자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침체기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큰 돈 버는 부자들은 침체기에 투자하고 일반인들은 남들이 돈벌었다고 소문날 때 투자한다.   당진 토지투자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당진을 아는 사람들의 진실을 들으세요.   당진땅값은 오를 대로 오르지 않았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당진시 송악읍. 당진시 송산면. 당진시 석문면.당진시 시곡동.당진시 기지시리.   당진시 토지 *** 당진시토지 투자 전화 주세요.  010 - 2002 - 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