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토지매물방/강원권

정선군 북평면 남평리 북평문화마을내 주택지 매매

(천영창)마이다스 2013. 6. 21. 12:27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남평리 북평 문화마을 조성단지내 전원주택지***매매보류

 

용도지역 : 계획관리지역, 주거개발진흥지구, 제2종지구단위계획구역

토지대장상 지목 : 대

등기부상 면적  :  875㎡ ( 265평 )

지적도상 도로 :  2차선 강변도로접,

매매가 : 9천5백만원 ( 평당 358.000원)

 

정선 남평솔밭 ‘전통마을 숲’ 조성  군, 1억 투입 후계림·산책로 등… 내달 착공

방기준
승인 2011.02.21  
정선 북평면 남평리의 아름다운 남평솔밭이 전통 마을 숲으로 조성된다.

20일 정선군에 따르면 남평솔밭은 지난해 9월 산림청의 서류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전통마을숲 복원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5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정선군은
도비와 군비 등 모두 1억1000만원을 투입해 2.7㏊의 면적에다 숲의 생태적 기능 복원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전통마을 숲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안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친 뒤 내달부터
공사에 들어가 6월까지 후계림을 조성하고 폭 2.5m 길이 200m의 산책로를 비롯해 원두막 정취의 정자 2개,의자와 평상 등의 설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남평솔밭은 1910년대 일제 강점기부터 마을 자체로 조림에 들어가면서 조성돼 1960년대부터는 학생들의
소풍장소와 마을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호평을 받아 왔다. 또 현재 높이 16m 정도에 최고 수령 100여년의 울창한 숲을 자랑하고 있어 보호수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명일 산림조성 담당은 “차질없는 사업 추진으로 역사 및 문화적 가치가 있는 전통마을숲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과 자연체험을 통한 산림의 문화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3년부터 추진중인 산림청의 전통 마을 숲은 근대화·도시화 과정에서 전통마을 숲이 파괴되고 농산촌의 노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역사성·문화성 등 유서깊은 마을 숲이 방치되고 있어 이의 발굴 복원을 통한 역사와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사업이다.

 

해당토지 특징 : 본토지는 정선군에서 조성한 문화마을 휴양단지로 정선군에서 직접 분양한토지로

                      지주의 노령과 노후 생활자금의 어려움으로 최초 분양가보다 싸게 매매하는

                      급매물입니다.

                     본토지 바로앞은 동강이 흐르고 있으며 조용하게 전원 생활이나 휴양.요양지로서

                        최적의 위치로 주변경관과 환경이 뛰에난 휴양 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문의 : 010 - 2002 - 9300